낚싯대에관해1 낚싯대 구분 어떻게 할까? 1. 낚싯대는 어떻게 구분할까? 민낚싯대 - 릴과 같은 부착물이 없는 민자 그대로의 '민' 낚싯대다. 대나무로 낚싯대를 만들어오던 과거부터 현재 에이르기까지 기본 낚싯대라 할 수 있다. 민물의 붕어, 갈겨니, 피라미등 강고기, 바다의 학꽁치, 망상어, 황어, 돌돔, 감성돔도 민낚싯대로 한다. 릴 낚싯대 - 릴르 부착하여 사용하는 낚싯대이다. 손잡이 쪽에 릴의 부착을 위한 릴 시트가 있고 낚싯대에 가이드가 달려 있다. 인터라인 릴 낚싯대는 낚싯대 내부에 비어있는 공간으로 낚싯줄이 연결된다. 사용하는 릴에 따라 낚싯대의 쓰임이 달라진다. 견지낚싯대 - 우리나라만 있는 고유 낚싯대다. 얼레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큰 물고기의 저항에 따라 낚싯줄이 풀리는 기능을 갖고 있다. 요즘은 글라스파이버가 많이 쓰이.. 2022. 12. 19. 이전 1 다음